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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서가
신착도서
딱 이만큼만 외로워볼래 혼자서도 근사한, 둘이면 다정한 뒷모습만 봐도 좋은 우리 사이
끊어져버린 똥과 인간의 순환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똥의 순환 뿐 아니라 똥으로 간주되는 모든 버려지는 것의 순환에 대한 감수성을 만들어간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공생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시작점 진정한 열린 대화를 통해 개인과 사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한다. 갈등의 대립에서 공생으로, 이득 없는 소모성 논의에서 대화로!
평화를 원하지만 현실은? 인류 역사의 92%는 전쟁 중 이 책은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전쟁의 역사와 20C 이후 주요 전쟁과 배경이 되는 국제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