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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서가
신착도서
왜곡된 신화 영웅인가, 기회주의자인가 정의는 불의를 반드시 기록한다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던진 이유는? 농민과 노동자가 투쟁한 이유는? 설쌤과 온달, 평강, 그리고 귀여운 로빈과 함께 재미 만점, 효과 만점 한국사 만화 속으로 떠나 봅시다!
한인애국단 이봉창, 윤봉길의 의거, 임시정부를 굳건히 지켜낸 백범 김구, 최고의 독립군 부대 한국광복군 공갈이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복판에 들어선 설쌤 일행, 그곳에서 임시정부의 독립을 위한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생사를 건 여정을 거쳐 숲의 현자 앞에 당도한 동물들은 표범의 한마디를 숨죽이며 기다린다. 위대한 숲의 현자, 흑표범 소피아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반장도 한번 해 본 적 없는데 대통령을 하라고? 아름다운 마음의 힘을 믿는 열두 살 대통령의 지구 살리기!
타인을 넘어 지구에 존재하는 다른 동물들, 궁극적으로 모든 종들이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예의를 전한다. 책을 덮을 때쯤 우리는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원래 모두의 것이니까요!”
전쟁이 시작될 무렵의 불안과 전쟁으로 인해 가장 소중한 일상, 특히 가장 아끼던 개와 헤어져야 하는 아이의 아픔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그리며 전쟁과 평화의 개념을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글자 한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까지의 여러 이야기를,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백성 사랑 정신을 만나 보아요
바다에 의지해 고기 잡고 조개 주우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용태네 섬사람들. 하지만 육지에서 불어온 거대한 파도에 하나둘 섬을 떠납니다.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새들이 찾아오고, 새들의 천국이 되어 버린 섬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점점 섬을 닮아 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
꿈이 없는 자신이 속상한 아론, 아빠는 아론을 위해 세상의 수많은 직업들에 새로 이름을 붙이는데... 꿈과 상상을 키워 가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